#최희서

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10.14

최희서, '욘더' 인공지능 비서 세리로 출연! "이준익 감독과 근미래의 AI 목소리 톤 찾아서 연기" 눈길!

배우 최희서가 이준익 감독과의 인연으로 '욘더'에서 신하균의 인공지능 비서 세리로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를 마주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이준익 감독의 첫 OTT 드라마 진출작이자, 첫 번째 휴먼 멜로 장르다.

최희서는 극중 김재현(신하균 분)의 일상을 책임지는 인공지능 비서 세리의 목소리로 등장한다. 이준익 감독과 영화 '박열', '동주'를 함께했던 인연으로 참여하게 된 그는 지난 11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 "목소리로라도 함께할 수 있어서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상 속 세리의 목소리 톤, 호흡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 쓰는 최희서와 "오케이"라고 외치며 미소 짓는 이준익 감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최희서는 "근미래의 AI는 현재의 안드로이드에 비해 보다 인간에 가까운 목소리일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하면서, 이준익 감독님과 함께 톤을 찾았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최희서는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황치숙 역을 맡아 패셔너블함은 물론이고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첫 연출작 '반디'로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를 출간하면서, 배우와 감독 그리고 작가로서 영역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활약하고 있다.

한편, '욘더'는 오늘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2022.02.04

최희서, 맑은 피부 돋보이는 '미모 폭발' 봄 화보 공개…'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배우 최희서의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W Korea'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W Korea'를 통해 공개된 화보는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꼬달리'와 함께한 뷰티 화보로 최희서의 건강한 피부와 더불어 밝고 쾌활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 최희서는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보리색 얇은 니트를 입고 얼굴에 살포시 손을 올려놓은 그는 눈빛과 포즈만으로 당당함이 폭발하는 모습. 또한 최희서는 파스텔톤의 의상과 배경에서 핑크빛 무드의 발랄한 러블리함까지 완벽 소화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희서는 올 초 종영된 드라마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그룹 더 원의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패셔너블함은 물론이고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2030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최희서의 다채로운 화보컷과 'W Korea(더블유 코리아)' 2월호와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W Korea]

2022.01.09

배우 최희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종영 소감 전해…"황치숙 캐릭터와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했다"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최희서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패션회사 '더 원'의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여도 사랑에 울고 웃는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극 중에서 최희서는 사랑을 중요시하기도 하지만, 친구 하영은(송혜교 분), 전미숙(박효주 분)을 언제나 든든히 응원하고 소중히 여기는 의리 워맨스부터, 석도훈(김주헌 분)과의 화끈한 연애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지헤중'의 재미와 함께 몰입도까지 높이며 활약했다. 이렇게 탁월한 케미력과 연기력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가 '지헤중' 종영을 맞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최희서는 종영 소감을 묻자 "저에게 2021년은 '지헤중'의 해였다. 그만큼 황치숙 캐릭터와 함께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한 것 같다. 2022년을시작하며 드라마가 종영을 하니, 시작이면서도 끝인 것 같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숙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도 많이 하고 작가님과 단둘이 미팅도 했다"고 밝힌 최희서는 "치숙이는 '알고 보면'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알고보면' 영은이를 누구보다 아끼고, 미숙이가 아프단 걸 안 후에는 경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친구다. 이 '알고 보면'의 면모들이 바로 치숙이를 표현하는 데큰 관건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 “황치숙이 최희서였어? 전혀 몰랐어”라는 반응을 꼽으며, "그때 희열을 느꼈다. 사람들이 저를 '박열'의 최희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밀의 숲 2'의 최희서가 아닌 처음 보는 배우처럼 느꼈다는 게, 변신에 성공했다는 피드백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최희서에게 '지헤중'은 "제목과는 달리, '지금, 만나는 중입니다'로 끝난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출근길에도 귀갓길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종영한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오가는 사람들이 모였던 현장이다. 배우 최희서가 황치숙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 최희서가 송혜교, 박효주, 김주헌, 장기용, 윤나무라는 배우들을 알게 되어 행복했던 작품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처럼 최희서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분석과 애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앞으로 최희서가 보여줄 행보에 더욱 많은 기대가 모인다.

[이하 최희서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끝마친 소감은? 
저에게 2021년은 '지헤중'의 해였다. 그만큼 황치숙 캐릭터와 함께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한 것 같다. 2022년을 시작하며 드라마가 종영을 하니, 시작이면서도 끝인 것 같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Q. 황치숙 역을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지금에서야 매우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지만, 솔직히 초반엔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황치숙이) 마냥 가볍고 통통 튀는 캐릭터는 아니다. 겉보기엔 화려하고자신감 넘쳐 보이지만 속은 외롭고 유리 멘탈인 캐릭터이고, 자기 생각만 하는 듯싶다가도 찐친인 영은, 미숙을 위해 자기 일처럼 나서는 의리파다. 이런 반전매력을 잘 살리면서도, 초반에 시청자분들이 너무 등 돌리지 않게 밉상인 행동을 귀여움으로 승화해야 했다. 촬영 전에 그런 치숙이만의 러블리함을 캐치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연습도 많이 하고, 작가님과 단둘이 미팅도 했다. 하지만 처음의 걱정에 비해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치숙이만의색깔을 알게 됐다. 혼자 연습할 때보다 훌륭한 상대 배우인 김주헌 배우나 송혜교, 박효주 배우와 함께 연기를 하면서 찾을 수 있던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도동료의 힘을 많이 받아서 앙상블에 도움받은 현장이었다.

Q. 그동안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대비되는 밝은 캐릭터를 맡았다. 연기를 하는 데 어려웠던 점이나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초반에 어느 정도의 가벼움과 어느 정도의 슬픔을 갖고 치숙을 그려야 할지, 그 단짠의 밸런스가 큰 고민이었다. 치숙이는 '알고 보면'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알고 보면' 영은이를 누구보다 아끼고, 미숙이가 아프단 걸 안 후에는 경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친구다. 이 '알고 보면'의 면모들이 바로 치숙이를 표현하는 데 큰 관건이었다. 

어려웠던 신들을 꼽자면 술 마시는 신이다. 치숙이는 특히 취중진담 신들이 많았는데, 그저 술을 좋아해서 취한 모습이 아닌, 외롭고 허전해서 술을 마시고 처음으로 속내를 말하는 약한 모습을 잘 그리고 싶었다. 1부에서 6부까지 매회 한 번 이상 취하는데, 이 신들을 그저 재밌게 그리기보다 매 장면 한 층씩 치숙이의 내면의 외로움을 잘 쌓아 올리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이후부터는 굉장히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신들이 많았다. 감독님이 현장에서 항상 '황블리'라고 불러 주셨는데, 그렇게 말해주시니 자신감에 플러스가 됐다. 혜교 언니와 효주 언니도 "치숙이가 희서같고 희서가 치숙이 같다"고 말해주셨는데 그런 따뜻한 말들이 큰 힘이 됐다.

Q. 현장 분위기나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호흡은 어땠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상대 배우인 김주헌, 친구인 송혜교, 박효주 배우와의 모든 신이 기억에 남는다. 저는 매번 감사하게도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작품마다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있는데, 이번 작품은 역대급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들끼리 친해지고 서로를 의지했던 것 같다. 

제가 '베스트 파트너'라고 부르는 김주헌 배우는 놀라울 정도로 상대 배우의 컨디션과 연기 호흡을 배려해 주고 맞춰주는 배우다. 공교롭게도 장소 특성상, 10부에서 석도훈과 황치숙이 남산 하트락존에서 사귀기 시작하는 '오늘부터 1일' 신은 마지막 촬영 현장이었다. 커플의 시작을 드라마상으로는 마지막 신으로 찍게 되니, 기분이 좀 묘했다. 그런데 김주헌 배우가 저희 둘의 마지막 신이라며 꽃다발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나의 치숙씨를 연기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라고 하는데 정말 눈물 났다.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정말 본인이 연기하는 석도훈처럼 진국이구나, 나도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교 언니 효주 언니와의 모든 신은, 그야말로 연기가 아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안하고 행복했다. 셋이 있는 장면들은 워낙 편해서인지 애드리브도 많았다. 그중 재국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셋이서 사진을 찍는 장면은 앞으로 제 배우 인생에서도 손꼽아 기억할 만큼 아름다운 신으로남을 것 같다. 셋이 워낙 친해지다 보니 장난치며 사진을 찍는데 그중에서도 미숙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비극이 바탕에 깔려 있어서, 도리어 더욱 이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고자 했다. 그런 행복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이 그대로 포착된 신이었다. 그 장면은 편집 안 한 모니터만 보고 셋 다 울었다. 그 정도로 애착이 많이 가는 신이다.

Q. 댓글이나 지인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방송이 6부가 나가고 있는데, 그제서야 "황치숙이 최희서였어? 전혀 몰랐어"라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 희열을 느꼈다. 사람들이 저를 '박열'의 최희서, '다만악', '비밀의 숲'의 최희서가 아닌 처음 보는 배우처럼 느꼈다는 게, 변신에 성공했다는 피드백이라고 느꼈다. 지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이번 캐릭터 너무 밝고 좋다"고 말해줬고, 특히나 "생기가 있다, 통통 살아 있다"라는 코멘트가 가장 기뻤던 것 같다. 배우로서 전작의 캐릭터를 넘어서 다른 영역을 도전해 보는 것 자체도 의의가 있었다. 다행히 그런 모습을 반갑게 봐주신 것 같아서 안심했고, 감사했다. 

Q. 최희서에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지? 
사람, 사랑,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사람들과 응원의 말이 오가던 현장. 현장에서도, 출근길에도 귀갓길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종영한 지금까지도그 사랑이 오가는 사람들이 모였던 현장이다. 배우 최희서가 황치숙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 최희서가 송혜교, 박효주, 김주헌, 장기용, 윤나무라는 배우들을 알게 되어 행복했던 작품이었다. 제목과는 달리, '지금, 만나는 중입니다'로 끝난 작품이 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황치숙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렴. 술은 작작!! (웃음)

Q.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헤어지는 중이지만 또 만나는 중인 매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2022년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웃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UAA, SBS 방송화면]

2021.12.26

배우 최희서가 직접 이야기하는 '지헤중' 황치숙의 캐릭터 매력 포인트! #알고보면호감캐#순수함#의리파

배우 최희서가 자신이 맡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속 황치숙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직접 꼽았다. 

최희서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황치숙 역을 맡아 극 중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다. 황치숙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리디여린 모습과 더불어 솔직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최희서가 직접 만들어낸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와 비하인드를 함께 확인해 보자.

#1. 서툴지만 솔직한 의리파
극 초반, 황치숙은 절친인 동시에 부하인 하영은(송혜교 분)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같은 편에 서는 멋진 의리를 보여줬다. 하영은의 위기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해결책을 고민하는가 하면, 자신이 호감을 갖고 있던 윤재국(장기용 분)과 하영은의 사랑을 응원했다. 특히 췌장암에 걸린 친구 전미숙(박효주 분)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치료시키겠다고 다짐하고, 예쁜 모습을 남겨주기 위해 유명 뷰티숍 원장 인맥까지 끌어오는 넘사벽 능력은 멋지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전미숙 남편 곽수호(윤나무 분)의 불륜을 목격한 황치숙은 본인 일처럼 분노하며 당장이라도 말할 듯이 전미숙 집으로 달려갔지만, 차마 말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 장면은 누구보다 사랑을 원하고, 꿈꾸지만, 친구에 대한 우정 또한 말할 것 없이 의리의리한 황치숙의 이런 면모가 돋보여 시청자들을 황치숙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다. 

#2. 겉화속여(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린 황치숙) 
최희서가 황치숙을 표현하는데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패션이다. 황치숙의 외면은 진한 립스틱, 화려한 액세서리와 다양한 패션으로 늘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하지만 집안과 회사에서 자신만 왕따라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외로움을 갖고 있다. 황치숙의 취중 진담 중 "진짜 큰 거 안 바라거든? 그냥 운명처럼 만나서 뜨겁게 살고 사랑하고 딱 그거 하나면 되거든?"라고 말하는 이 장면은 술에 의존해 약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회가 거듭될수록 진해지는 여린 모습을 그려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황치숙의 외적인 모습은 최희서의 아이디어로 더욱 빛났다. 아무래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30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종종 화장을 고치거나, 앞머리를 말고 있는 동작을 씬 중간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기도 한 것. 그의 아이디어 덕분에 황치숙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배가 됐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3. 사랑에 화끈한 매력
황치숙은 자신이 호감을 갖게 된 윤재국이 맞선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운명은 우연의 얼굴로 찾아오지. 근데 스치면 우연이고 잡으면 인연이야"라고 직진 모드를 가동했다. 윤재국이 친구 하영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하기도 했으나, 이런 황치숙에겐 석도훈(김주헌 분)이 있었다. 석도훈은 황치숙의 단기 계약 연애 제안까지 수락하며 호감을 키웠고, 남산에 자물쇠를 걸고 그 열쇠를 황치숙 손에 쥐여주며 고백했다. 이에 황치숙은 석도훈에게 "심장이 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지"라며 과감하게 입을 맞춘 뒤 열쇠를 던져버리고는 "짧은 인생 고민하고 말게 뭐 있어요? 일단 가는 거지. 그래야 후회는 안 할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화끈한 연애를 시작한 황치숙은 와인병을 들고 석도훈 집에 찾아가는 진취적인 매력으로 '도치 커플'을 향한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최희서는 "치숙이는 서툴고 이기적이지만, 또 솔직하고 의리파이다. 그리고 참 부족한 건 많지만, 순수해서 미워할 수 없는 인물, 그래서 더 친구같고, 친근한 캐릭터이다"라며 황치숙 캐릭터의 매력을 직접 꼽으며 애정을 표출했다. 더불어 "보통 사람들은 친한 친구가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사회에 나와 자신보다 능력도 좋다면… 자격지심에 빠지지 않을까? 그런데 치숙은 그렇지 않다.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일을 하고, 자신의 사랑을 쟁취한다. 인생의 목표를 향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간다. 굉장히 건강한 마인드"라고 전하며 우리가 황치숙 서사에 녹아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다른 캐릭터 분석과 애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최희서. '지헤중' 후반부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2.11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 송혜교x박효주와 끈끈해진 워맨스 케미…황치숙 의리 폭발 명장면 3!

배우 최희서가 남다른 센스와 사이다 행보로 드라마 속 워맨스 케미를 높이고 있다.

최희서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황치숙 역을 맡아 절친 하영은(송혜교 분), 전미숙(박효주 분)과 티격태격하다가도 가슴 먹먹한 워맨스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센스로 절친 케미를 완성하고 있는 최희서의 워맨스 폭발 명장면들을 짚어본다. 

#1. 절친 송혜교 위해 센스를 발휘한 순간

황치숙은 하영은이 전 연인 윤수완(신동욱 분)의 동생 윤재국(장기용 분)과 만나는 것에 대해 "싹 다 무시하고 너희만 좋으면 된다 그럴 수 있겠어? 그러다 너 진짜로 다친다. 내 말 새겨들어"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이렇게 두 사람을 반대하는듯했던 황치숙은 막상 자신의 아버지인 황대표(주진모 분)가 하영은 윤재국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할 뻔하자 헛기침으로 신호를 보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또 하영은에게 "넌 윤재국만 해결하면 돼. 너희들 어제 완전 티 났던 거 아니? 아무래도 아버지 딱 감 잡으신 거 같아"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술김에 황대표에게 윤재국이 하영은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만 황치숙은 "영은이가 뺏은 게 아니라 인연이 엇나간 거라니까. 쪽팔리게 영은이한테 뭐라 그러지 말고요"라며 수습에 나섰다. 황치숙은 자신이 호감을 갖고 있던 윤재국이 친구 하영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하기도 했지만, 하영은 편에 서는 모습으로 앞으로 보여줄 세 친구들의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 사이다 발언으로 시원한 매력을 뽐낸 순간

황치숙은 윤수완의 약혼녀였던 신유정(윤정희 분)이 하영은에 대한 사적인 감정 때문에  '소노'와 계약 해지를 하자, 고광수(장혁진 분)가 하영은을 돕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십 년 전 일로 지금 영은이한테 복수하는 거였어요? 어디서 케케묵은 십 년 전 약혼녀 갑질이야?"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황치숙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황치숙은 황대표 앞에서 석도훈(김주헌 분)과 입까지 맞추며 윤재국에게 마음이 없음을 어필했고, "영은이랑 재국이가 서로 좋다는데 그거 가지고 뒤끝 있게 영은이한테 못되게 궁지로 모는 거 엄청 오바다. 아빠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절친 잃고 싶지 않다"라고 멋지게 일침을 가해 워맨스 전개에 힘을 실었다. 

#3. 췌장암에 걸린 절친 박효주 위해 옷을 리폼한 따뜻한 순간

황치숙은 전미숙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나쁜 기집애들. 나만 빼고 항상 지들끼리만. 왜 나한테만 말 안 한 건데"라고 오열하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전미숙을 치료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암 때문에 야윈 전미숙이 입던 옷들을 버리려 하자, 하영은과 커진 옷을 사이즈에 딱 맞게 리폼해주며 항암 치료를 받지 않겠다던 굳건한 전미숙 마음을 바꿔놓았고, 이런 가슴 먹먹한 워맨스는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진정으로 친구를 아끼고 베푸는 따뜻한 마음의 황치숙은 워맨스 케미를 톡톡히 살리고 있다. 

'지헤중'에서 최희서는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은 물론이고, 패셔너블한 모습과 더불어 절친 송혜고, 박효주와 워맨스 케미 또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성하며 드라마의 시청 포인트가 되고 있는 '워맨스' 케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UAA, 방송 화면 캡처]

2021.12.04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 사랑도 고백도 우정도 쿨해서 좋은…황치숙표 명대사 3!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친구를 향한 질투도, 호감 있는 남자를 향한 고백도 솔직하고 쿨하게 하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희서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패션그룹 더 원의 총괄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워맨스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재력, 지위, 친구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은 '황치숙'의 진심을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에 황치숙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대사들을 짚어본다.  

# 1회 "오늘 자존심도 일시불로 긁었어" 이보다 쿨할 수 없는 현실 인정
'지헤중' 1회에서 황치숙은 애인이 다른 여자와 호텔 방에 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찾아가지만, 해명은커녕 상대 여자와의 몸싸움으로 상처만 얻었다. 이때 황치숙은 친구인 하영은(송혜교 분)에게 "오늘 자존심도 일시불로 긁었어"라며 한탄했고, 남 탓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는 멘트로 상황을 종료시킨 황치숙의 이 대사는 그녀의 뒤끝 없는 성격을 그대로 대변하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 5회 "두고 봐요. 내 매력에 딱 빠질 테니까" '심쿵' 유발 선전포고 
집안에서 이어준 윤재국(장기용 분)에게 호감을 느낀 황치숙은 솔직하게 함께 인연을 쌓아가자고 먼저 고백하지만 이미, 하영은을 마음에 두고 있던 만큼 "지켜주고 싶은 다른 여자가 있다"는 대답을 듣게 됐다. 이에 황치숙은 그와 가기로 한 전시회를 윤재국의 절친한 형 석도훈(김주헌 분)과 가게 되고,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나 진짜 큰 거 안 바라거든? 그냥 운명처럼 만나서 뜨겁게 살고 사랑하고. 딱 그거 하나면 되거든?"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나는 볼수록 매력이 터지는 스타일이거든요. 두고 봐요. 내 매력에 딱 빠질 테니까"라며 사랑스러운 선전포고를 날려 예상치 못하게 그를 신경 쓰고 있던 석도훈의 '심쿵'을 유발했다. 이후 7회에서는 황치숙이 자신을 좋아하는 석도훈의 마음을 알게 되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6회 "절대로 그럴 애 아닌 거 내가 알아" 송혜교 편드는 든든 워맨스
황치숙은 하영은과 절친이자, 상사와 부하 관계로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엮여 있는 사이로 특별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영은의 상사로 그를 난감하게 만드는 상황이 종종 보이기도 하지만, 하영은의 능력과 일에 대한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바로 황치숙이다. 작지 유출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노'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회장의 지시로 새 브랜드 '끌레르메리' 팀으로 발령을 받게 된 하영은을 보고, "너 그러고도 괜찮니? 오기로 깡으로도가 다였다? 실은 너도 좋았잖아. 재밌었잖아"라며 팩트 폭격으로 일갈, 꾹꾹 누르고 있던 하영은의 진심을 터트린 것도 황치숙이었다. 더욱이 '더 원' 내부에서 디자인 카피 사건이 생기자 하영은에게 "알아. 넌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남의 거 안 베끼는 거"라며 믿어주고, "나 영은이랑 20년이야. 절대로 그럴 애 아닌 거 내가 알아. 이번엔 내가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 또 이딴 장난치면 진짜"라고 경고하는 멋진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사랑도 우정도 우선 솔직부터 하고 보는 황치숙 모습은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최희서는 솔직하고 쿨한 매력의 황치숙 캐릭터를 그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지헤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그가 그려낼 황치숙의 모습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1.28

'지헤중' 최희서, "심장 있는 남자" 김주헌 고백에 '심쿵'했다… '설렘 지수 UP'

배우 최희서가 김주헌의 심쿵 고백에 설렘을 느꼈다.

지난 26,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 5, 6회에서는 황치숙(최희서 분)이 윤재국(장기용 분)에게 매력을 어필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석도훈(김주헌 분)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치숙은 새로 론칭할 브랜드 '끌레르메리'의 포토그래퍼로 윤재국을 섭외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이어 미술관 전시회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써요. 우리 인연"이라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윤재국은 이미 남자가 돼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며 선을 그었다. 

결국 황치숙은 윤재국 대신 석도훈(김주헌 분)과 미술관에 갔고,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나 진짜 큰 거 안 바라거든? 그냥 운명처럼 만나서 뜨겁게 살고 사랑하고. 딱 그거 하나면 되거든?"이라고 그제야 울컥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나 바로 "괜찮아. 순순히 접을 것도 아니고. 나는 볼수록 매력이 터지는 스타일이거든요. 두고 봐요. 내 매력에 딱 빠질 테니까"라며 윤재국에게 거절당했음에도 낙담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황치숙이 석도훈과 오해를 쌓으며 뜻밖의 인연을 만들게 됐다. 황치숙은 윤재국이 마음을 거절한 것에 동의한 적 없다며, 그의 절친한 형 석도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황치숙이 석도훈이 남자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황치숙에게 설렘을 느끼고 있던 석도훈이 실망하며 예상 밖으로 상황이 꼬이게 됐다. 이 가운데 넘어질 뻔한 황치숙을 구한 석도훈이 "나 감정도 있고 심장도 있는 남자입니다" 말하자 황치숙이 '심쿵'한 듯해 앞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그런가 하면, 황치숙이 디자인 카피 의심받는 하영은을 "절대로 그럴 애 아니란 거 알아"라며 믿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끌레르메리의 편을 든 후, 오인아(송유현 분)에게 "나 영은이랑 20년이야. 절대로 그럴 애 아닌 거 내가 알아. 이번엔 내가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 또 이딴 장난치면 진짜.."라고 경고했다. 또한 하영은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이제는 윤재국에게 집적거리지 말라고 선전포고,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최희서는 자신의 놓인 상황을 솔직하고 쿨하게 인정하고, 친구를 배신하는 대신 믿어주는 의리 넘치는 황치숙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윤재국에게 마음을 거절당한 후 씁쓸해하면서도 이내 자신은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이라며 포기하지 않겠다며 불도저 모드를 켜는 모습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폭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또한 최희서는 김주헌과 만들어내는 '티키타카' 로맨스는 물론, 절친 송혜교와 워맨스까지 극 중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이루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2021.11.20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 "팔베개해 줄 사람 하나면 돼"…사랑 직진 모드 ON…긍정 매력…'눈길'

배우 최희서가 장기용과 이어지기 위해 적극 구애 모드까지 가동하며 통통 튀는 솔직 발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 3회에서는 황치숙(최희서 분)이 윤재국(장기용 분)을 인연으로 점 찍은 가운데, 석도훈(김주헌 분)을 윤재국으로 착각해 취중 고백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황치숙은 윤재국이 자신의 맞선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영은(송혜교 분)에게 그와 자신이 예사롭지 않은 인연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하영은에게 맞선 자리에 대신 나간 것을 아버지에게 비밀로 부치고,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에서 우연히 마주친 석도훈에게도 윤재국과 자신을 이어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인연 만들기 작전을 개시했다.

황치숙은 석도훈에게 부탁해 매거진 인터뷰를 성사시키고, 인터뷰 사전 미팅 자리라며 윤재국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윤재국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석도훈, 곽수호(윤나무 분)까지 불렀고, 진전없는 상황에 친구 하영은의 도움을 받기 위해 2차로 그의 집까지 방문했다. 만취한 것처럼 부축을 받으며 하영은의 집에 들어온 황치숙은 단둘이 남게 되자, 이내 말끔한 얼굴로 하영은에게 "센 술 없니?"라고 속삭이며 취한 척 연기 중임을 드러냈다. 이어 사랑 빼고 돈 명예 모든 걸 다 가진 황치숙은 "나는요. 그냥 팔베개해 줄 사람 하나 그거면 되거든요"라며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쉽게 넘어오지 않는 윤재국 때문에 과음하게 된 황치숙은 만취하게 되고, 석도훈을 윤재국으로 착각, "우리 이제 좀 솔직해지죠? 그쪽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라며 잘못된 상대에게 직진 고백을 하며 찐한 입맞춤을 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처럼 최희서는 윤재국에게 호감을 느낀 뒤,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꾸밈없는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답게 하영은에게 돌직구로 도와달라며 SOS를 보내고, 이것저것 이유를 껴 맞춰 윤재국과 인연임을 강조하는 모습은 사랑에 설레는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최희서의 취중 고백 만취 연기 장면은 리얼하면서도 통통 튀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끌어올렸다는 반응도 불러 모았다. 이에 빛나는 존재감으로 '지헤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최희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1.13

배우 최희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패션 그룹 총괄이사이자 송혜교 친구로 첫 등장…사랑에 울고 웃는 귀여운 매력… '시선집중'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 그룹 ‘더 원’의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사랑에 울고 웃는 솔직하고 쿨한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활약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최희서는 패션 그룹 ‘더 원’의 디자인팀 총괄이사 황치숙 역을 맡았다. 하영은(송혜교 분)의 절친이자, 그의 직속 상사이기도 한 인물로 1회에서 황치숙은 바람난 애인 때문에 분노하는 동시에, 사랑에 배신당한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지만, 현실을 인정하는 귀엽고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빨간 립스틱에 오버핏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난 황치숙은 첫 등장부터 화끈했다. 애인 지미(김도건 분)가 자신의 호텔 방에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분노, 스포츠카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온 것. 그러나 상대 여성에게 되레 당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더니,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떠난 애인 때문에 혼술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으로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아니나 다를까 호텔을 찾아온 하영은이 술에 취한 그에게 “황치숙 다 죽었다”라고 말하자, “오늘 자존심도 일시불로 긁었어”라며 이보다 쿨할 수 없는 말로 현실을 인정하며 신세 한탄을 이어갔다. 특히 마냥 슬픈 모습이 아닌 이 상황을 인정하는 그의 시원한 매력에 시청자들은 빠져들었다. 더불어 황치숙은 부하 직원이자 친구인 하영은과 티키타카 호흡 또한 폭발시켰다. 황치숙이 “어떻게 단 한 번 친구인 적이 없니?”라고 선공하자, 하영은은 “너에게 항상 감사하는 중. 가성비가 굿이라”며 찐 친구 텐션의 지지 않는 말싸움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장면은 상사와 부하 관계이면서도 절친 관계인 두 사람의 호흡이 빛난 장면으로 ‘하영은-황치숙’이 보여줄 워맨스 케미에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사랑 빼고 돈, 명예는 물론 모든 걸 다 가진 황치숙이 올리비에 애프터 파티장에서 하영은이 대신 나갔던 맞선 상대 윤재국(장기용 분)을 마주하고, 그의 매너와 잘생긴 외모에 한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그란 두 눈으로 윤재국을 스캔한 황치숙이 앞으로 그와 엮이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렇게 오랜만에 ‘지헤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최희서는 첫 방송부터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발랄함을 선보였다. 패션업계 캐릭터답게 패셔너블한 모습부터 사랑스러움, 분노와 쓸쓸함, 그리고 현실 직시 쿨내 모멘트까지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제대로 그려냈다. 이에 앞으로 최희서가 만들어나갈 ‘지헤중’ 속 황치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0.26

10월 26일,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전지적 사람 시점’ 개봉박두!

드디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콘텐츠인 ‘전지적 사람 시점’ 본편이 공개된다.

지난 14일 티저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전지적 사람 시점’ 영상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조진웅, 엄정화,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매니저들이 직접 촬영한 셀프캠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로, 부국제 공식 일정 뒷면의 배우들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우선 각 배우별 담당 매니저들의 다부진 각오가 담긴 인터뷰로 시작된 이번 영상 콘텐츠는 배우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매니저들의 시선답게 공식 일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리얼하고 자연스런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부산에서 영화 촬영했을 때 매주 들렀을 정도로 즐겨 찾은 엄정화의 부산 맛집은 어디인지, 이동하는 밴 안에서 즉석 노래방을 선보일 정도로 변요한이 요즘 자주 듣는 애창곡이 무엇인지, 한예리가 부산역에 도착해 가장 먼저 구매한 물품은 무엇인지 등 부국제 여정과 함께 배우들의 지극히 사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영상 곳곳에 담겨 있다.

특히나 이번 콘텐츠는 담당 매니저와 배우들의 찰떡 케미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름다운 부산 시내 야경을 배경으로 바닷가를 맨발로 산책하는 등 다른 팀보다 비주얼과 영상미에 힘을 준 이주영X매니저,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완벽한 누나 동생 찰떡케미로 유쾌한 콘텐츠를 제작한 최희서X매니저, 부산 당일치기란 불리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한예리X매니저, 모든 매니저들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았던 견제 대상 1순위 변요한X매니저 등 영상의 퀄리티를 위해 매진하는 배우X매니저의 열혈 촬영 본능 또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미쟝센을 위한 영상 연출은 기본, 배우에게 직접 디렉팅을 하거나 드론 등 최첨단 장비까지 등장할 정도로 열띤 반응을 일으킨 ‘전지적 사람시점’ 콘텐츠. 심지어 서울에서 추가 인터뷰 촬영까지 진행할 정도로 이번 콘텐츠에 진심이었던 조진웅X매니저 스토리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한편, 이번 ‘전지적 사람 시점’ 관찰 예능 콘텐츠는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을 통해 오늘 10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정호연, 전채은,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글로벌 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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