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 전체 예매율 1위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3/3(수) 오전 9시 30분 기준]
"단지 이 영화가 모든 인간에 대한 것이길 바란다" -정이삭 감독
“우리 모두의 기억 어딘가에 마주한 어머니를 그려내다!”
깊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한예리!
오는 3월 3일, 한국 개봉을 이틀 앞둔 <미나리>가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언어나 그 어떠한 외국어보다 깊은
진심의 언어(Language of Heart)로 말하는 세상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정이삭 감독,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영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스티븐 연, "완벽한 시나리오와 캐스팅! 위대한 것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한예리, "감정을 온전히 느끼며 느낀 만큼 연기하면 되는 최고의 호흡이었다!"
윤여정, "연기 인생에 있어 <미나리>는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놀라운 작품이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팀 미나리, 원더풀한 화상 기자 간담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