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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04.19

'전참시' 권율, 이례적인 4번째 출연…이번에도 통했다! 레전드 갱신

배우 권율이 '전참시' 4번째 출연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멀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권율은 살림 꿀팁 대방출부터 매니저, 배우 최원영과 '율슐랭(권율+미슐랭)' 투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연기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공개했다. 이러한 권율의 '전참시' 출연은 무려 네 번째. 그는 출연할 때마다 새로운 별명을 얻고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권율은 지난 1월 첫 출연 당시 "예전에 하얗고 뽀송뽀송했을 때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친구들이 워낙 많으니 물려드리고 좀 남자다운 느낌을 얻고 싶다. 제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락토프리 제품만 먹는다. '열정남'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밝혔고, 전현무의 추천으로 '락토프리남'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또한 배우 조진웅과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는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2월 호응에 힘입어 재 출연한 권율은 고생한 매니저와 맛집을 돌아다니며, 예사롭지 않은 맛집 컬렉터 면모를 드러내 '율슐랭' 별명을 획득했다. 그뿐만 아니라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 춤을 파워풀하게 소화해 댄스 동아리 출신다운 춤 실력을 과시, 시청자들을 권율의 반전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출연 후 2주 만에 '전참시' 일일 MC 섭외에 응하는 의리를 보였고, 패널로서 MC들과 케미는 물론 입담까지 자랑해 이영자로부터 "너무 재밌어. 핀셋 개그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특히 네 번째 출연이었던 이번 방송에서 권율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연출 손정현/극본 김반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촬영 현장을 공개, 배우 정우와 촬영장 곳곳에서 젝스키스 춤을 추고 쉴 틈 없는 티키타카로 분위기 메이커 면모를 드러냈다. 아울러 촬영이 시작되자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강한 권력욕을 지닌 체육회 인권센터장 구태만 역할에 완벽 몰입, 믿고 보는 배우 권율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전참시'는 전국 기준 4.1%, 수도권 기준 4.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스튜디오에서 권율을 지켜보던 송은이는 "올해 'MBC 연예대상'의 강력한 후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방송 후 누리꾼들은 "권율 '전참시' 나올 때마다 자꾸 보게 된다", "조진웅에 이어 최원영 정우까지 케미 요정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렇듯 권율은 이례적인 '전참시' 4번째 출연을 통해 멀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반기에도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그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22.04.13

[K콘텐트 글로벌 상륙기①] "벼락 관심 아니죠" 실체있는 자부심

'K콘텐트'로 소개되는 대한민국 제작 영화, 드라마, 시리즈 등 다채로운 콘텐트들이 글로벌 무대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반짝 관심이 아닌 주류에서도 '대세'가 되고 있는 분위기. 과거 아시아 내에서도 일명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경험과 능력치가 이제는 전 세계로 스케일을 넓혔다. 준비 된 우리는 기회를 얻었고, 시대의 흐름 또한 놓치지 않았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 여겨졌던 대과거부터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면서도 궁극적으로 내 집 안방에서 내 것을 잘 해내 온 결과다. 영화는 그저 칸(Cannes Film Festiva) 레드카펫 무대가 최고였던 시절. 어느 덧 아카데미(Academy Awards)를 뚫었고, 이젠 에미상(Emmy Awards)을 바라보는 드라마도 생겼다. 할리우드 플랫폼이 1000억 원을 투자해 한국의 역사를 다룬 시대극을 완성하기도 했다. 한 명의 힘, 한 작품의 힘이 아닌, 더 크게는 K팝까지 아우르는 'K문화'의 성장이다.

우리 문화 위에서 춤추는 스타들의 위상도 달라졌다. 누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주목받을지 알 수 없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일부 현지인들은 여전히 그저 눈 앞에 보여지는대로 '벼락스타가 된 아시아 배우, 혹은 무명 배우'라 표현하며 신기한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업계 프로들은 '모셔야 할 사람들', '협업해야 하는 블루오션'이라는 것을 0순위로 파악했다.

이에 국내 제작사, 매니지먼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성공을 위한 노림수가 아닌, 긍정적 발전에 무게를 두고 좋은 건 윈윈 효과로 받아 들이자는 움직임이다. 이를 일찌감치 깨닫고 직접 할리우드 심장을 치며 생고생을 자처했던, 그리고 보란 듯이 글로벌 무대 진출 최전선에 서게 된 인물이 있다. 바로 '미나리' 한예리, '오징어 게임' 정호연, '파친코' 김민하를 보유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소영 대표다. 매니지먼트 생활 15년 간 그녀의 눈과 귀가 기억하는 경험을 토대로 K콘텐트 전반의 현주소를 전한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국제 무대의 시작은 단연 국제영화제였다. 국내 부산국제영화제부터 프랑스 칸국제영화제까지 몸으로 현장을 누비며 한국 영화와 감독들을 바라보는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는 기차만 타고 달려가면 안방과 다름 없는 부산에 집결한 해외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움직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열심히 쫓아 다녔죠. 15년 간 매니지먼트 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가는 자리마다 한국 콘텐트에 대한 대우도, 관심도 달라진다는걸 몸소 느꼈어요. 나오는 이름이 달라지고, 질문도 달라지고.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그들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것인지, 진짜 알고 있는지도 눈에 보였죠. 놀라웠던 순간이 많아요.”특히 해외에서는 영화제를 찾을 때마다 '그들이 언급하는' 한국영화 감독 리스트가 계속 업데이트 됐다. '올 때마다 새로운 감독을 궁금해 하네?' '와, 한국 감독들에 대해 이렇게나 많이 알고 있네?' 신기했던 시간. 이제는 몰라도 알아야 하는 그들만의 정보 싸움이 됐다.

“관계자들을 만나면 이제는 세계적 거장이 된 감독님들 뿐만 아니라, 아직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선 공개된 작품과 감독님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2019년도쯤 '파친코' 제작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땐 제작진들이 '벌새'에 대해 물어 본 적이 있어요. '너무 좋다'고, '봤냐'고요. 정작 저는 국내에서 개봉을 아직 안했던 때라 못봤는데 그들은 해외 영화제를 통해 이미 봤던거죠. 새삼 놀랐던 기억이 나요.”

해외에서 선전한 한국 영화들

이는 K콘텐트에 쏟아지는 현재의 글로벌 관심을 절대 '벼락 인기'라고 설명할 수 없는 궁극적 이유이기도 하다. '미나리' 이전에 '기생충'이 있었고, 그 이전부터 세계 영화제 무대를 누빈 감독과 배우, 그리고 수많은 관계자들이 있었다. 최근 몇 년간 '해외 수상'이 연이어 터지면서 눈에 띄는 결과가 이슈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 뒤엔 오랜 시간 애써 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단순한 작품 소개가 아닌, 쇼 비즈니스 차원에서 쌓은 내공과 기여도가 파워로 발휘된 것. 매체의 변화, 기술 발전에 의한 콘텐트의 힘까지 뒷받침 되면서 역대급 시너지가 완성됐다.

“관심에 관심이 더해진 힘이라고 봐요. 확실한 건 벼락처럼 다가 온 관심이 아닌 만큼, 빠르게 사라질 관심도 아니라는 거죠. 콘텐트를 알아보는 눈을 갖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들은 K콘텐트의 귀한 자원이기도 하고요. 해외 시상식은 대부분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그들에게 K콘텐트는 이제 낯설지 않은 문화가 됐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한국 문화와 시장, 콘텐트에 대한 정보도 굉장히 많고요. 한국형 코미디, 호러 등 장르물에 대한 관심은 몇 년 전부터 이미 폭발적이었고, 이젠 그 시선이 아주 자연스럽게 아티스트들에게 이어지고 있죠.”

해외 에이전시와 매거진들은 직접 아티스트 섭외에 나서고 있고, 선택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양새가 됐다. 미국을 넘어 영국 등 유럽 에이전트들도 아티스트 계약 제의를 따로 문의하고 있다는 후문. 매년 열흘 정도 미국에 들어가 하루 5~6개 씩, 총 50~60번 프로덕션, 에이전트, 캐스팅 디렉터 등과 무작위 미팅을 가졌던 몇 년 전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이라는 표현도 부족하다. 하지만 경험은 곧 자산이 됐고, '사람을 볼 줄 아는 눈'도 키워졌다.

“전 세계 모든 콘텐트가 모이는 할리우드 시장은 확실히 거대해요. 엄밀히 말하면 그들 리그에서 한국 콘텐트에 관심있고 관리하는 섹션과 팀이 따로 있는거죠. 우리는 할리우드를 '글로벌 진출'이라고 말하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열어두고 다양한 작품에 관심을 보이죠. 인도, 일본 등도 있을테고요. 다만 그 안에서 한국 콘텐트가 이젠 메인 섹션으로 올라선 것이고, 관련 인물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이젠 해외 프로모션을 가도 웬만하면 누가 누군지 다 알겠더라고요.(웃음) 최근 '파친코' LA 프리미어에 갔을 때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어요.”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미나리' 한예리, '오징어게임' 정호연, '파친코' 김민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업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의 중심에서 매니지먼트는 콘텐트와 사람을 알아보는 힘이 관건이다. 그리고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경쟁력 있는 작품과 얼굴을 골라내는 '감각'을 검증 받았다. OTT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하기 전 한 발, 두 발 앞서 OTT 콘텐트에 관심을 보였고, 플랫폼 시장의 전환점을 내다봤다. 이로 인해 '미나리' 한예리, '오징어게임' 정호연과 성과를 함께 하게 됐고, '파친코' 김민하와 인연으로 이어졌다. 좋은 결과에는 반드시 좋은 과정과 이유 있는 이유가 따르기 마련이다. 콘텐트가 공개될 때마다 거둔 좋은 성적들에 결과 지향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앉은 자리에서 얻은 결과물은 단연 아니다. 감각적 선택의 기준과 시발점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수 많은 해외 출장을 통해 '어떤 이야기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적으로 통용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고, 결과적으로 소재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전세계 어느 나라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이야기를 찾게 됐어요. 현재 각광 받는 작품들의 공통점이기도 해요. 또 각종 영화제에 다니면서는 영화제에 갈만한 작품들이 어떤 작품들인지 파악하는 감각이 키워졌고, 동시에 해외 에이전트를 만나면서 플랫폼의 변화와 확장성을 내다볼 수 있었죠. 플랫폼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고요. 그러면서 '미나리'와 같은 책을 알아보게 된 것, 작품과 어울리는 배우를 알아보는 눈도 함께 성장했다고 봐요. 콘텐트의 사이즈와 상관없이 호평 받고 파급력이 커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 지금의 결론들이죠."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국제적인 네트워크도 갖췄다. 미국 내 좋은 평판과 인맥을 갖고 있는 매니지먼트와 협업을 통해 받고 있는 정보도 양질이다. “네트워크가 글로벌의 시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바로 정호연이다. 전례없던 신데렐라를 빠른 시간 내, 뒷말없이 깔끔하게 글로벌 스타로 발 붙이게 만든 것도 네트워크의 힘이 컸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원문보기 : https://news.jtbc.joins.com/html/055/NB12055055.html

2022.04.13

배우 김성규, '킹덤'→'어느 날'→'돼지의 왕' 웰메이드극 견인…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 OTT 장르물 개국공신 역할 톡톡

배우 김성규가 그만의 깊이 있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K-콘텐츠 장르물 대표주자로 이름을 높이며, OTT 플랫폼 장르물의 개국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성규는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서 그는 스토리를 이끄는 역동적인 인물이자 뛰어난 전투 실력을 갖춘 영신 역으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킹덤' 흥행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 '킹덤'은 시즌 1, 2 모두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김성규는 쿠팡플레이가 처음으로 제작한 시리즈 '어느 날'에서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러한 김성규의 명품 연기에 힘입은 '어느 날'은 웰메이드 K-범죄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고, 쿠팡플레이 신규 가입자를 증가시키는 효자 역할을 했다.

아울러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호평을 얻고 있는 대목엔 김성규의 열연이 있다. 김성규는 티빙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장르물 '돼지의 왕'에서 연쇄살인마 친구를 쫓는 형사 정종석 역을 완벽 소화, 지난 8일 공개된 7, 8회에서 트라우마와 과거 기억으로 인해 김철(최현진 분)의 환영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촘촘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돼지의 왕' 원작자 연상호 감독은 김성규 연기에 대해 "정종석이 나온 모든 장면들이 시네마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연기만으로도 영화 보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함께 호흡한 배우 김동욱은 "김성규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대단하고 집중력도 좋은 배우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였는데 함께 해서 더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김성규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웰메이드로 이끄는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의 장르물 개국 공신으로 손꼽히는 작품에서 전천후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증명, 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김성규의 연기 내공이 빛난 결과다.

한편 김성규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티빙,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2022.04.12

배우 심달기가 하면 다르다! 한층 폭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우리들의 블루스'로 입증한 대세 배우의 저력!

배우 심달기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우리들의 블루스'의 첫 포문을 열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심달기는 극 중 억척스러운 생선 가게 사장 정은희(이정은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들의 블루스' 첫 에피소드 한수와 은희 편에서는 고등학생 시절의 정은희(심달기 분)와 최한수(김재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져 풋풋한 설렘을 안겼다. 정은희가 최한수에게 마음을 고백, 기습 뽀뽀를 한 순간이 그려진 것. 정은희는 홀로 있는 최한수에게 다가가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해볼까?"라고 은근슬쩍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을 마냥 친구처럼 대하는 최한수에게 "나 너 좋아! 나 가져, 아님 널 주든가"라고 당차게 고백하며 기습 뽀뽀를 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었다.

이후 정은희는 절친한 친구 고미란(연시우 분)에게 최한수가 자신에게 입맞춤을 했다고 전했고, 고미란이 최한수를 찾아가 강제로 입맞춤을 한 것이 맞느냐고 묻자,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너도 좋아했잖아"라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최한수의 답변에 체육관 한 가운데에서 정은희가 행복에 겨운 나머지 그대로 실신,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때 불규칙적인 호흡과 일렁이는 눈빛, 쓰러지는 순간 입가에 드리우는 옅은 미소 등 심달기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무엇보다 심달기의 다양한 표정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 연기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그가 '고등학생 정은희' 그 자체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비웃는 친구에게 욕설을 내뱉는 당찬 모습부터 자신의 거짓말이 발각될 위기에 처한 순간 불안에 떠는 모습까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첫사랑 최한수 앞에서는 사랑에 빠진 수줍은 여고생 정은희 그 자체를 보여주며 넓은 스펙트럼의 감정선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심달기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대세 배우'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각종 SNS에서는 심달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똑같은 연기를 해도 배우 자체가 장르인 경우가 있는데 심달기 배우가 그렇다", "현실에서 잘 쓰지 않는 대사를 하나의 호흡으로 내뱉으면서 강렬한 리얼리티를 생기게 하는 배우", "심달기에게 이런 표정이, 얼굴이 있었다니 놀랍다", "'우리들의 블루스' 1회의 MVP는 심달기 배우다" 등 고등학생 정은희에 완벽하게 동화된 심달기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심달기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수와 은희 에피소드 외에도 12, 13회에 그려지는 미란과 은희의 에피소드에도 등장, 고등학생의 풋풋한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해 벌써부터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배우 심달기가 출연하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우리들의 블루스']

2022.04.08

'대세 배우' 심달기, tvN '우리들의 블루스' 첫 포문 연다! 이정은 아역으로 등장...고등학생의 풋풋한 첫사랑 그려낸다

배우 심달기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심달기가 출연하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인생작이 된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그와 함께 웰메이드 드라마들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김규태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케 하는 가운데 심달기가 청춘 라인업으로 합류, 더 새롭고 풍성한 배우진을 완성하는데 한 몫했다.

심달기는 극 중 이정은(정은희 역)의 아역으로 등장, 고등학생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는 고등학생 정은희로 완벽 변신한 심달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사랑이자 친구인 최한수와 입을 맞추는 순간부터 절친한 친구 고미란과 함께 노는 모습이 그림같은 제주 풍광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풋풋하게 그려진 것. 이에 심달기가 그려낼 '정은희'의 청춘은 어떤 모습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페르소나 – 키스가 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최선의 삶',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심달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가정폭력에 노출된 소년범 서유리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김혜수, 김무열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에서 타이틀롤 '구애진' 역을 맡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며 대세 배우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에 심달기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심달기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tvN '우리들의 블루스' 영상 캡처]

2022.04.07

'뮤지컬부터 스크린까지' 무한한 잠재력 지닌 멀티테이너 배우 정인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배우 정인지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Apple TV+ ‘파친코’에서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역)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정인지가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인지는 E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이야기'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KBS '학교4',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마리퀴리', '데미안', '아일랜더'와 연극 '연필을 깎으며 내가 생각한 것', '언체인', '렁스'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또한 애니메이션 '변신 자동차 또봇'의 성우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정인지는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수많은 작품을 거치며 착실하게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라고 전하며 "맡은 배역마다 통찰력 있는 캐릭터 분석으로 무궁무진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정인지가 앞으로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정인지는 Apple TV+ '파친코'를 통해 입증됐듯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앞으로 사람엔터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배우 정인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최고의 작품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Apple TV+ '파친코'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정인지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제작했고,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을 제작 중이다.

[사진 제공 = (주)콘텐츠플래닝 연극 언체인]

2022.04.07

'연이은 할리우드 작품 캐스팅' 정호연,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알폰소 쿠아론' 감독 Apple TV+ 시리즈 캐스팅 이어 '조 탈보트' 감독 영화 캐스팅!

배우 정호연이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에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 할리우드 스타 릴리 로즈 뎁, 르나트 제인제브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정호연의 차기작 영화 '더 가버니스'는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The Last Black Man in San Francisco)'로 큰 호평을 받은 조 탈보트 감독과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배급사 A24가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 정호연을 비롯해 세자르 상에 두번 후보에 올랐던 릴리 로즈 뎁과 칸 여우주연상 수상자 및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인 르나트 제인제브가 함께 캐스팅에 확정됐다.

'더 가버니스'는 안 세르(Anne Serre)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세 명의 반항적인 가정교사가 자신들이 일하는 가정을 뒤엎고 돌보아야할 남자 아이들에게 영감을 심어주며 자신들을 고용한 보헤미안 커플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에로틱한 모험을 즐기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호연과 릴리 로즈 뎁, 르나트 레인제브가 각각 반항적인 가정교사로 분해 극을 가득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특히 정호연의 차기작 '더 가버니스'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문라이트'를 비롯해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랍스터', '레이디버드', '미나리' 등 뚜렷한 색깔의 작품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에서 다수의 명작을 배출하고 있는 A24가 제작하고 '빌리 엘리어트', '브루클린'을 작업한 BBC 필름의 서포트를 받아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은 물론 영화인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그의 이름을 증명해낸 정호연. 앞서 정호연은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를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클라스가 다른 '글로벌 스타'로서 위엄을 드러내기도. 또한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며 '월드스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렇듯 전례없는 행보로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더 큰 가능성을 입증한 정호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2.04.07

배우 최민영, 전세계 인기작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엑스오, 키티' 대(Dae)役 캐스팅 확정…'기대 UP'

배우 최민영이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캐스팅을 확정, '괴물 신예'다운 글로벌 행보를 선보인다.

최민영 주연의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는 국내외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하 '내사모남')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내사모남' 주인공 라라 진 여동생 키티 커비가 장거리 남자친구와 재회하고 연애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로맨스 이야기다. 안나 캐스카트, 앤서니 케이밴 등이 캐스팅에 확정됐으며, 최민영은 대(Dae) 역할을 맡아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최민영은 2014년 KBS2 드라마 '마법 천자문'으로 데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의 아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2020년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 '제6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 배우로서의 자질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 동생 백이현 역할을 맡아 친구들의 괴롭힘에 힘들어하는 여린 모습부터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주는 형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최민영은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가 '엑스오, 키티'에서 선보일 모습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2022.04.06

배우 김성식, 뮤지컬 '마타하리' 주연 캐스팅...'맑은 마음+올바른 신념' 지닌 아르망 役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멤버 겸 배우 김성식이 뮤지컬 '마타하리'의 남자 주인공 '아르망' 역으로 캐스팅, 배우 옥주현, 솔라와 호흡을 맞춘다.

김성식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 20세기 초 화려한 파리를 재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타하리'역에 배우 옥주현과 솔라가 더블 캐스팅, 마타하리가 사랑에 빠지는 유일한 남자 '아르망'역에 배우 김성식, 이홍기, 이창섭, 윤소호가 캐스팅을 소식을 알리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식은 극 중 프랑스군 소속의 유능한 파일럿이자 마타하리가 사랑에 빠지는 유일한 남자 '아르망'을 연기한다. 아르망은 맑은 마음과 올바른 신념을 가진 청년으로, 우연히 만난 마타하리와 사랑에 빠진 그는 마타하리의 과거도, 현재도 선입견 없이 모두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마타하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물. 이에 김성식이 그려낼 '아르망'은 어떤 모습일지, '마타하리'역의 옥주현, 솔라와 보여줄 호흡에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성식은 2020년 JTBC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해 그룹 '레떼아모르'로 최종 3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레베카', '닥터 지바고' 등 다양한 작품의 앙상블 활동과 OCN 토일드라마 '루갈'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온 김성식은 '팬텀싱어3'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실력을 통해 '성장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성식이 뮤지컬 '마타하리'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성식 주연의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5월 28일 첫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예매는 4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4.06

배우 정호연, '위켄드 MV 출연'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빌보드·포브스·벌쳐·스테레오검' 해외 유명 언론 극찬 세례

배우 정호연이 미국 주요 시상식과 명품 브랜드 패션쇼를 섭렵, 할리우드 차기작 확정에 이어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호연이 5일 공개된 위켄드의 정규 5집 수록곡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에 출연, 그와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그려내 시선을 끌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6일 오후 4시 50분 기준 조회수 400만 돌파, 댓글 2만 개를 기록하며 위켄드와 정호연이 지닌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호연을 향한 외신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위켄드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Out of Time'은 ‘오징어 게임’의 스타 정호연과 짐 캐리의 폭발적 퍼포먼스로 완성된다"고 극찬을 전했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위켄드의 새 뮤직비디오에 대해 "영상은 예상 못한 게스트를 보여준다. 바로 작년 폭발적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글로벌적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 여배우 정호연이다"라며 정호연의 등장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뉴욕 미디어에서 발행하는 문화 평론지 벌쳐(Vulture) 또한 "위켄드가 '오징어 게임'의 스타 정호연과 데이트를 한다? 그럴 듯 하지만 그녀의 애정을 위해 위켄드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탐탁지 않다"며 정호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영국 음악 매거진 NME와 팝슈가(POPSUGAR), 미국 리뷰 전문 매체 스테레오검(Stereogum), 페이더(FADER), 콤플렉스(COMPLEX) 등 수많은 언론들이 앞다투어 정호연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 있다.

앞서 정호연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으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전례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정호연은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시안 최초 단독'으로 보그 US 커버를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패션쇼에 브랜드의 앰버서더이자 모델로 참석해 오프닝과 피날레 리드를 장식했다. 뿐만 아니라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를 차기작으로 확정하며 클라스가 다른 '글로벌 스타'로서 위엄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작품 안팎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배우 정호연이 앞으로 선보일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Out of time'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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