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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09.27

'선데이리그' 이성욱, 철부지 축구 코치 변신→한국vs카메룬 국가대표 평가전 참석 '눈길'

배우 이성욱이 영화 '선데이리그' 배우들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카메룬전에 참석한다.

이성욱이 출연하는 '선데이리그'는 인생 막장 일보 직전인 축구 코치 준일과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프리미어리거인 철수 축구단의 풋풋한 성장과 살벌한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성욱은 게으른 코칭 때문에 해고 직전인 축구 코치이자 곧 이혼까지 당할 기세인 철부지 중년 준일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성욱을 포함한 '선데이리그' 배우들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카메룬의 A매치 평가전에 참석한다. 이들은 경기 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뒤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성욱은 지난 21일 진행된 '선데이리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평소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재밌게 봤다고 밝힌 바, '선데이리그' 홍보에 열의를 다지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홍보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이성욱은 최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을 비롯한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서 TV, 스크린, OTT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첫 장편 영화 주연작인 '선데이리그' 개봉을 앞둔 그가 국가대표 평가전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 만큼, '선데이리그'에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성욱 주연의 영화 '선데이리그'는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아이 엠]

2022.09.26

'늑대사냥' 이성욱, '씬 사냥' 대 성공! "자신만의 호흡+해석력으로 잘 녹아든다" 호평!

배우 이성욱이 영화 '늑대사냥'서 '씬 사냥'에 성공,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개봉한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 '늑대사냥'(감독/각본 김홍선)에서 이성욱은 응급 의료 담당 의사 경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성욱은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하는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에서 펼쳐지는 살기등등한 핏빛 대립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고자 하는 경호의 고군분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극악무도한 강자들의 혈투에,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포감과 긴박함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성욱 또한, "각자의 목적에 의해서 이 배에 타게 됐는데, 상대적으로 저는 강렬한 상황들을 느끼고 표현하는 역할”이라면서 태평양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지옥의 잔혹함을 전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국내 언론은 "이성욱이 눈에 띈다. 가장 튈 수 있는 캐릭터였음에도 자신만의 호흡과 해석력으로 다른 인물들과 잘 녹아든다", "충격의 반전을 책임지는 일당백 역할로 보는 이들의 눈도장을 찍었다"며 극찬했다.

무엇보다 극 전개의 주축이 되는 범죄자나 경찰이 아닌, 응급 의료 담당 의사였음에도 존재감이 빛났다는 평이다. 역대급으로 강렬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관객들의 뇌리에 박힐 수 있는 활약을 할 수 있는 건, 앞서 영화 '유체이탈자',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던 이성욱만의 저력에 있다.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씬 사냥’에 성공한 이성욱. 그는 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둔 첫 장편 영화 주연작, '선데이리그’(감독 이성일)에서 인생막장 일보직전인 축구코치 준일 역으로 스크린을 누빌 예정이다.

한편, 역대급 강렬한 액션과 흔한 클리셰를 깨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늑대사냥’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2022.09.25

‘금수저’ 최원영, 서늘한 카리스마로 안방 장악!…냉혈한 재벌 회장 황현도로 완벽 변신

배우 최원영이 서늘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3,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 2회에서 최원영이 말 한마디로 아들 황태용(이종원 분)을 좌지우지하는 재벌 회장 황현도로 완벽 변신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도가 아들 태용을 능력 있는 후계자로 키워내기 위해 혹독하게 몰아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도는 늘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태용에게 “널 증명할 기회가 주어질 때, 잘하는 게 좋을 거야. 항상 기회가 주어지는 건 아닐 테니까”이라며 싸늘한 경고를 날렸다. 하나뿐인 아들에게조차 냉담한 질책을 서슴지 않는 현도의 차갑고 권위적인 모습은 시청자에게 섬뜩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태용이 현도를 속여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갈등이 심화됐다. 승천(육성재 분)이 태용의 투자 보고서를 대필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 현도는 그를 추궁했다. 현도의 분노 어린 눈빛에 두려움을 느낀 태용은 뭐든지 다 하겠다며 빌었고, 그는 눈엣가시였던 승천을 치워버리라고 명령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태용의 계략에 누명을 쓴 승천은 퇴학 위기에 처했지만, 금수저로 인해 두 사람이 바뀌어 버린 상황. 부잣집 아들이 된 승천은 난생처음 재벌의 삶을 누렸고, 이전과 달라진 태용의 태도를 이상하게 여긴 현도는 변호사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며 승천의 앞날이 쉽지만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최원영은 돈을 위해서라면 혈육도 과감히 내치는 냉혈한 황현도의 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감정을 철저히 제어하는 목소리와 표정 연기로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다 가도, 돈 앞에서는 미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한 것.

‘금수저’를 연출한 송현욱 감독 역시 “웹툰과 달리 드라마에서의 황현도 캐릭터는 야누스적인 인물이다. 단순한 재벌 회장, 아버지가 아닌 주인공 못지않은 매력을 가진 배우가 필요했고, 적합한 배우가 최원영이었다. (드라마를) 편집하면서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청자분들도 1, 2회를 보시면 똑같이 감탄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최원영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도의 행보가 뒤바뀐 승천과 태용의 인생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오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최원영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금수저]

2022.09.23

배우 이주영 주연 ‘테이스츠 오브 호러-재활’, 태국 국제필름 페스티벌(ITFF) 작품상 쾌거!

배우 이주영 주연의 ‘테이스츠 오브 호러-재활’이 태국 국제필름 페스티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개최된 제5회 태국 국제필름 페스티벌(International Thai Film Festival)은 호러영화 장르를 선도하고 있는 태국에서 영향력이 큰 무비 페스티벌이자 동남아권 탑티어 국제영화제로 베스트 숏필름 부문에 전 세계에서 출품된 수백여 편의 작품들 중 이주영 주연의 ‘재활’(감독 임대웅)이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재활’은 응급구조사 ‘지연’이 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게 된 후,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공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주영이 첫 옴니버스 공포 시리즈 주연으로 도전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주영은 2015년 영화 ‘몸값’으로 데뷔 이후 영화 ‘독전’(2018),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보이스’(2021)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2020)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5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에서는 직설적이면서도 타고난 촉을 지닌 신입 형사 ‘남영’ 역으로 극의 긴장과 흥미를 불어넣었고 6월 개봉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는 주인공 ‘장하다’ 역을 맡아 관심에 목마른 유튜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어 호평을 얻었다.

이렇듯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주영은 영화 ‘독전2’와 OTT 시리즈 ‘머니게임’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포토그래퍼 허재영, 테이스츠 오브 호러]

2022.09.21

'멘탈코치 제갈길' 권율, 연기력까지 빈틈없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인권센터장’ 모먼트…‘강렬 존재감’…시선 압도!

배우 권율이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인권센터장의 면모와 더불어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19,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연출 손정현/극본 김반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3, 4회에서는 구태만(권율 분)이 제갈길(정우 분)을 국가대표 멘탈코치로 합격시켜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오달성(허정도 분) 코치 폭행 진상 조사를 진행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인권센터장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구태만은 제갈길에게 날라차기를 맞은 오달성 코치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재빠르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사태를 수습한 구태만은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지 않는 제갈길에게 “아무리 그래도 10년 넘게 앵벌이 짓은 좀 아니지 않나? 체육인의 명예는 지키고 살자”라며 날을 세우며 자극해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국가대표 멘탈코치 인력 충원을 위한 면접에서 구태만이 제갈길과 마주하게 됐다. 면접 직후 구태만은 제갈길을 절대적으로 반대했지만, 뒤늦게 선수 출신 상담사가 필요한 것 같아 직접 합격시켰다며 180도 달라진 의견을 드러내 의아함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이내 그 이유가 밝혀졌다. 차가을(이유미 분)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제갈길이 오코치의 폭행 사실을 폭로했다고 믿고, 이에 흥미를 느껴 그를 멘탈코치직에 합격시켰던 것. 이 가운데 구태만이 제갈길의 제보로 체육회 안에서 눈엣가시인 수영연맹장(전창길 분)을 나락으로 보낼 수 있는 수영계 간판스타 이무결(문유강 분)의 은밀한 약 거래 현장 사진을 손에 쥐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 거래로 이유미를 비롯해 폭행 사건 진술자가 피해 보는 일이 없게 해달라는 제갈길의 부탁을 들어준 구태만은 오달성 코치 폭행 사실 여부 진상 조사를 모두 끝낸 뒤 그에게 “니가 와서 좋다 난.” 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환하게 웃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렇게 권율은 제갈길 역의 정우와 맞붙을 때는 그를 쥐락펴락해버리는 디테일한 완급 조절 열연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정우를 도발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또 그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는 후배인 그를 귀여워하는 듯한 행동과 제스처로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완성, 몰입도를 높였기 때문. 또한 권율은 진상 조사에 임하는 인권센터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비주얼도 완벽한 빈틈없는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권율 주연의 tvN '멘탈코치 제갈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2.09.19

"그건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이야"...‘작은 아씨들’ 전채은, 하이힐 그림 진실 찾기…진범은 누구?! ‘궁금증 수직 상승’

배우 전채은이 '작은 아씨들'에서 죽은 진화영(추자현 분)을 연상케 하는 그림을 그려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7,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5, 6회에서 박효린(전채은 분)의 복잡한 가정사가 드러났다. 온실 속 화초 같았던 박효린이 사실은 부모의 불화 속에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것. 그런가 하면 박효린이 진화영의 죽은 현장을 떠올리게 만드는 진홍색 하이힐을 신은 여자의 그림을 그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진난만해 보였던 박효린이 아버지 박재상(엄기준 분)의 폭력적인 행동에 공황발작 증세를 보였다. 불안감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박효린은 오인주(김고은 분)와 오인혜(박지후 분)에게 엄마 아빠가 싸운 날엔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았다며 자해 흔적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무서운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라는 오인혜의 조언에 박효린이 예상치 못한 그림을 그려냈다. 진홍색 하이힐을 신고 목을 매단 여자의 그림을 그린 것. 마치 진화영의 죽음 현장을 자동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이 그림을 발견한 오인주는 그를 심문했다. 하지만 박효린은 오래전부터 그 장면이 희미하게 떠올랐다고 말하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더불어 박효린이 진화영이 죽은 날 그의 집으로 가는 박재상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발견했다. 하지만 박효린은 오인주에게 “우리 아빠가 거기 갔다고 해서 그 언니를 죽였단 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블박 영상, 제 거예요. 혹시라도 언니가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저 죽어버릴 거예요”라며 단호하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효린이 오인혜와 하이힐 그림에 대한 장면을 떠올리기 위해 호흡하며 집중하는 과정에서 이내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그건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이야”라며 계단실 문으로 향해, 하이힐 그림의 전말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렇게 전채은은 남부러울 것 없을 것 같은 가문의 외동딸 ‘박효린’ 의 순진무구한 모습을 그려내 눈길을 끈 데 이어 5, 6회에서는 그 뒤에 감춰진 두려움, 불안 등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더욱이 진화영 죽음을 연상케 하는 그림으로 인해 사실이 무엇인지 추궁당하면서도 아버지 박재상을 끝까지 감싸는 등 천진난만함 뒤에 단호한 모습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 이에 ‘작은 아씨들’ 속 전채은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전채은이 출연하는 tvN '작은 아씨들'은 매주 토, 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22.09.16

이런 여주 또 없습니다…배우 최수영, '당소말'의 긍정 아이콘…남다른 캐릭터 소화력

배우 최수영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대체 불가 원더우먼'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11, 12회에서는 서연주(최수영 분)가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연주는 윤겨레(지창욱 분)가 남몰래 하준경(원지안 분)을 걱정하는 것을 눈치채고 연락해 볼 것을 권유했다. 하준경이 윤겨레를 불행하게 만들고 호스피스 병원을 떠나게 한 인물이지만, 그는 윤겨레가 하준경을 다시 마주하고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애썼다. 또한 노력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망설이는 윤겨레에게 "세상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더 많아. 네가 노력하지 않았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된 것처럼"이라고 말해 '심쿵'을 유발했다.

더불어 팀 지니 일원으로서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힘쓰는 것은 기본, 양치훈(신주환 분)의 고백을 거절하며 애써 눈물을 참는 서연주 모습은 그의 선한 심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어 암 재발로 건강이 악화된 강태식(성동일 분)을 가족처럼 챙기며 항암 치료를 적극 권장, "강반장님 우리 아부지 내가 지켜줘야 돼. 원더우먼 서연주가 지켜줘야 돼"라며 잠과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강태식을 걱정하고 생각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최수영은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로 구원하는 서연주 캐릭터에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시청자들 역시 "이렇게 매력적인 여주 또 없다. 내가 윤겨레여도 반한다", "서연주는 참 따뜻하고 밝다. 최수영이 서연주 그 자체다", "최수영 나올 때마다 숨통이 트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이에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당소말'에서 최수영이 보여줄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수영 주연의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2.09.15

'당소말' 신주환, 팀 지니와 갈등→애달픈 짝사랑…복잡다단한 감정 표현 '퍼펙트'

배우 신주환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고백을 거절당하며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었다.

신주환은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에서 호스피스 병원의 젠틀맨 의사 양치훈 역을 맡았다. 그는 팀 지니와의 갈등부터 서연주(최수영 분)를 짝사랑하는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14일 방송된 11회에서 고백을 거절당하는 애달픈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치훈은 서연주를 짝사랑하며 키다리 아저씨처럼 오랫동안 마음을 숨긴 채 곁을 지켰다. 또한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팀 지니 사람들과 뜻을 함께했지만, 팀 지니 활동이 호스피스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같다는 고민에 빠지며 서연주와 엇갈렸다. 

급기야 양치훈은 환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음에도 소원 프로젝트를 강행하려는 서연주를 만류하다가 목소리를 높였고, 이를 말리는 윤겨레(지창욱 분)와 팽팽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후 그는 서연주가 윤겨레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고 질투 어린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묵묵히 서연주를 챙기며 팀 지니 활동을 돕지 못하는 것에 대해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치훈이 연애를 시작한 서연주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고백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양치훈은 서연주에게 "한없이 평생 연주 씨 옆에 서있고 싶습니다. 완전히 배제하지만 말아주세요. 후보만이라도 좋으니까. 저는 연주 씨가 아프지 않을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시면 좋겠어요"라고 담담한 목소리로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하지만 고백 이후 자신을 피하는 서연주에 상처받았고, 선물로 준 목걸이까지 돌려받으며 고백을 거절당했다. 이로써 길었던 짝사랑의 마침표를 찍게 된 양치훈의 짠내나는 서사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신주환은 의사로서 책임감과 신념이 투철한 양치훈의 고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짝사랑을 하며 겪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촘촘히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신주환이 출연하는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2022.09.14

‘멘탈코치 제갈길’ 권율, 증거 인멸 지시부터 권력 위한 거짓말까지…'본격 야망 모드 ON'!

배우 권율이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야망 파이터 모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2회에서는 구태만(권율 분)이 자살한 오연지(이소희 분) 선수가 인권센터에 민원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이를 은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태만은 오연지 사건으로 인해 긴급 소집된 체육회 임원 회의에 참석했다.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설전을 이어가던 구태만은 체육회 고회장(정규수 분)과 빙상연맹장 박상도(이철민 분)가 혹시 인권센터에서 오연지 선수의 민원을 제보받은 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며 의심하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고, 당황한 기색은커녕 당당한 표정과 제스처로 거짓을 사실처럼 믿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사태 수습을 위해 고회장이 대표로 구태만에게 장례식장 조문을 지시하자, 바로 고개를 숙이며 말을 따르는 듯하더니, “뜨거운 감자는 네가 다 들어라? 말만 많은 인간들 지겹다”라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혼자 삭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장면은 자리에 앉아 탁상공론만 펼치는 임원들과 달리 몸이 먼저 반응하는 체육인 출신 구태만의 답답한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낸 대사로 야망캐지만 체육인의 피가 끓는 그의 모습을 대변하는 장면이어서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렇듯 ‘멘탈코치 제갈길’ 2회에서 권율은 권력을 위해 거짓말부터 증거 인멸까지 지시하는 야망캐 구태만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체육회 임원들 앞에서는 자신의 오점과 실수를 드러내지 않는 계획된 모습으로 긴장감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권력을 위해 자신도 낮출 줄 아는 센스있는 자세까지 야망 가득한 캐릭터의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낸 것. 뿐만 아니라 탁상공론에 울컥하는 피 끓는 체육인 파이터의 모습을 캐릭터에 섬세하게 녹여낸 권율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남겼다. 이에 권율이 그려 나갈 구태만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권율 주연의 tvN ‘멘탈코치 제갈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2.09.14

정호연, '제 74회 에미상' 베스트 드레서 7위! 레드카펫→시상 매 순간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배우 정호연이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에미상'에 참석한 정호연은 레드카펫부터 시상까지 글로벌 스타다운 애티튜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호연은 레드카펫에서 진행된 美 매체 'E!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미상'에 참석한 것이) 정말 믿을 수 없고, 아직도 많이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다. 오늘 하루 정말 잘 즐겨보려고, 기억 속에 잘 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호연은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으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정호연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드레스, 헤어피스, 백 모두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루이 비통에서, '에미상'에 참석하는 그를 위하여 커스텀 제작했다.

이에 美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정호연은 섬세한 커스텀 양식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비즈 가운 드레스와 헤어 밴드를 매칭했고, 그가 착용한 액세서리는 모두 루이 비통 제품이다"라고 언급하며,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 7위로 선정했다.

또 '보그 US'는 "눈썹 위까지 내린 앞머리와 컬이 들어간 단발머리를, 크리스털 플라워 브로치로 묶은 정호연의 격식이 눈을 사로잡았다"라며 '에미상' 베스트 드레서로 꼽았다. 美 유명 패션 매거진 '하입베이'(Hypebae) 또한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로 발표했다. '엘르 US'는 앞서 정호연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와의 인터뷰에서 '에미상' 드레스가 시크하고 디테일할 것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정확했다면서, "정호연이 말 그대로 '잇 걸' 패션으로, '에미상'에 처음 참석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정호연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서 참석하여, '세브란스: 단절(Severance)' 패트리샤 아퀘트, '오자크(Ozark)' 줄리아 가너, '석세션(Succession)' 사라 스누크, '유포리아(Euphoria)' 시드니 스위니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뿐만 아니라 정호연은 스케치 예능 시리즈 부문의 시상자로서 활약해 힘찬 박수를 받았다. 배우 이정재와 함께 시상에 나선 그는,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을 깜짝 재연하며 등장해 시선을 모았고, 재치 있는 센스가 돋보이는 진행으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런가 하면 '오징어 게임'은 한국 최초, 비(非)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 '에미상'을 말 그대로 장악했다. 정호연은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의 수상을 그 누구보다도 진심을 다해 축하하는 모습으로 '오징어 게임' 팀의 훈훈한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해 9월 '오징어 게임'을 통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딘 정호연. 전 세계 유례없는 신드롬의 주역으로, '美 SAG'부터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Critics Choice Super Awards),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등 국내외 시상식에 수상자와 시상자로 참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그는 아시안 최초 단독으로 '보그 US' 커버를 장식하고, 루이 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정호연이 출연했던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 뮤직비디오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022’(MTV Video Music Awards 2022)에서 '베스트 R&B'(Best R&B)를 수상하는 등, 작품 안팎으로 영향력을 확산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임을 증명했다.

정호연은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와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의 주연으로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과연 정호연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지, 그의 글로벌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 출처 = Emmy Awards, Emmy Award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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